See 양귀비 on Wik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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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楊貴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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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papaver 양귀비과의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늦봄에 네 장에서 여섯 장의 꽃잎을 가진 주로 붉은 색 또는 흰색 꽃을 피운다. 특히 아편을 만드는 진짜 양귀비는 «Papaver somniferum»인데, 덜 익은 열매를 칼로 흠을 내어 흘러나오는 흰 즙을 말려서 아편을 만든다. 이 밖에 다른 종의 양귀비의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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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es": [
"중국 당나라 현종의 왕비(719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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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ny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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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학명: papaver 양귀비과의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늦봄에 네 장에서 여섯 장의 꽃잎을 가진 주로 붉은 색 또는 흰색 꽃을 피운다. 특히 아편을 만드는 진짜 양귀비는 «Papaver somniferum»인데, 덜 익은 열매를 칼로 흠을 내어 흘러나오는 흰 즙을 말려서 아편을 만든다. 이 밖에 다른 종의 양귀비의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word": "아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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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학명: papaver 양귀비과의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늦봄에 네 장에서 여섯 장의 꽃잎을 가진 주로 붉은 색 또는 흰색 꽃을 피운다. 특히 아편을 만드는 진짜 양귀비는 «Papaver somniferum»인데, 덜 익은 열매를 칼로 흠을 내어 흘러나오는 흰 즙을 말려서 아편을 만든다. 이 밖에 다른 종의 양귀비의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word": "pap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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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학명: papaver 양귀비과의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늦봄에 네 장에서 여섯 장의 꽃잎을 가진 주로 붉은 색 또는 흰색 꽃을 피운다. 특히 아편을 만드는 진짜 양귀비는 «Papaver somniferum»인데, 덜 익은 열매를 칼로 흠을 내어 흘러나오는 흰 즙을 말려서 아편을 만든다. 이 밖에 다른 종의 양귀비의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word": "lal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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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학명: papaver 양귀비과의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늦봄에 네 장에서 여섯 장의 꽃잎을 가진 주로 붉은 색 또는 흰색 꽃을 피운다. 특히 아편을 만드는 진짜 양귀비는 «Papaver somniferum»인데, 덜 익은 열매를 칼로 흠을 내어 흘러나오는 흰 즙을 말려서 아편을 만든다. 이 밖에 다른 종의 양귀비의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word": "po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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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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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papaver 양귀비과의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늦봄에 네 장에서 여섯 장의 꽃잎을 가진 주로 붉은 색 또는 흰색 꽃을 피운다. 특히 아편을 만드는 진짜 양귀비는 «Papaver somniferum»인데, 덜 익은 열매를 칼로 흠을 내어 흘러나오는 흰 즙을 말려서 아편을 만든다. 이 밖에 다른 종의 양귀비의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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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현종의 왕비(719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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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ny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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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학명: papaver 양귀비과의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 늦봄에 네 장에서 여섯 장의 꽃잎을 가진 주로 붉은 색 또는 흰색 꽃을 피운다. 특히 아편을 만드는 진짜 양귀비는 «Papaver somniferum»인데, 덜 익은 열매를 칼로 흠을 내어 흘러나오는 흰 즙을 말려서 아편을 만든다. 이 밖에 다른 종의 양귀비의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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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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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raw JSONL data for 양귀비 meaning in All languages combined (2.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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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use this data in academic research, please cite Tatu Ylonen: Wiktextract: Wiktionary as Machine-Readable Structured Data, Proceedings of the 13th Conference on Language Resources and Evaluation (LREC), pp. 1317-1325, Marseille, 20-25 June 2022. Linking to the relevant page(s) under https://kaikki.org would also be greatly appreci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