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 meaning in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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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n

IPA: [pʰɯɭɭutʰɯ] [SK-Standard, Seoul]
  1.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Sense id: ko-플루트-ko-noun-SMiXU5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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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flauta [feminine] (갈리시아어), fleüte [feminine] (고대프랑스어), φλάουτο (fláouto) [neuter] (그리스어), φλάουτος [archaic] (그리스어), αὐλός (그리스어), tsʼisǫ́ǫ́s (나바호어), fluit (네덜란드어), fløyte (노르웨이어), fløjte (덴마크어), Flöte [feminine] (독일어), Querflöte [feminine] (독일어), ຂຸ່ຍ (kʰūy) (라오어), flauta [feminine] (라트비아어), tībia [feminine] (라틴어), флейта (fléjta) [feminine] (러시아어), flaut [neuter] (루마니아어), fleita [feminine] (리투아니아어), fluit (림뷔르흐어), tōrino (마오리어), pūtōrino (마오리어), kōauau (마오리어), флаута [feminine] (마케도니아어), флејта (fléjta) [feminine] (마케도니아어), ഓടക്കുഴൽ (말라얄람어), seruling (말레이어), serunai (말레이어), maireen (맨어), flawt (몰타어), лимбэ (몽골어), flauta (바스크어), xirula (바스크어), sáo (베트남어), ống sáo (베트남어), sáo ngang (베트남어), kèn Phluýt (베트남어), флейта [feminine] (벨라루스어), frula [feminine] (보스니아어), flauta [feminine] (보스니아어), флейта [feminine] (불가리아어), fluit (서플라망어), фрула [feminine] (세르비아어), флаута [feminine] (세르비아어), frula [feminine] (세르비아어), flauta [feminine, Latin] (세르비아어), digali (스와힐리어), flöjt (스웨덴어), cuisle-chiùil [feminine] (스코틀랜드게일어), cuislean [masculine] (스코틀랜드게일어), flauta [feminine] (스페인어), flauta [feminine] (슬로바키아어), flavta [feminine] (슬로베니아어), ناي (nāy) (아랍어), الناي (아랍어), ֆլեյտա (fleyta) (아르메니아어), flauta [feminine] (아스투리아스어), flauta [feminine] (아이슬란드어), fliúit [feminine] (아일랜드어), флејта (아제르바이잔어), fleyta [Latin] (아제르바이잔어), fluit (아프리칸스어), flaut [feminine] (알바니아어), флейта (야쿠트어), flööt (에스토니아어), fluto (에스페란토), flute (영어), ବଂଶୀ (baṁśī) (오리야어), флейтæ (오세티야어), flaüta [feminine] (오크어), флейта (우드무르트어), بانسری (bānsurī) [feminine] (우르두어), fleyta (우즈베크어), флейта [feminine] (우크라이나어), ffliwt (웨일스어), fluto (이도), פלייט (이디시어), flauto [masculine] (이탈리아어), suling (인도네시아어), flaute (furūto) (인터링구아), ფლეიტა (조지아어), 长笛 [Simplified Chinese] (중국어), 長笛 (chángdí) [Traditional Chinese] (중국어), ajtakli (차미쿠로어), ᎠᏤᎷᎯᏍᏗ (atseluhisdi) (체로키어), flétna [feminine] (체코어), сырнай (카자흐어), флейта (카자흐어), flauta [feminine] (카탈루냐어), ಕೊಳಲು (koḷalu) (칸나다어), ifleyiti (코사어), whybonol (콘월어), bilûr [feminine] (쿠르드어), ney [feminine] (쿠르드어), fîq [feminine] (쿠르드어), bilûl [feminine] (쿠르드어), frula [feminine] (크로아티아어), flauta [feminine] (크로아티아어), ខ្លុយ (kloy) (크메르어), флейта (키르기스어), най (키르기스어), plauta (타갈로그어), pluta (타갈로그어), bansi (타갈로그어), புல்லாங்குழல் (pullaanguzhal) (타밀어), ฟลุต (flút) (타이어), ขลุ่ย (klùi) (타이어), най (타지크어), zurna (터키어), sipsi (터키어), flüt (터키어), వంశి (vaṅśi) (텔루구어), tüýdük (투르크멘어), floyta [feminine] (페로어), فلوت (페르시아어), flauta [feminine] (포르투갈어), flet [masculine] (폴란드어), flûte [feminine] (프랑스어), huilu (핀란드어), mabuusaa (하우사어), fuvola (헝가리어), furulya (헝가리어), חָלִיל (khalil) [masculine] (히브리어), बंसी (힌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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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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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ymology_texts": [
    "< 영어 flute(< 고대 프랑스어 flaute < 고대 프로방스어 fl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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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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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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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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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eüte"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roman": "fláout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neuter"
      ],
      "word": "φλάουτο"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archaic"
      ],
      "word": "φλάουτος"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αὐλός"
    },
    {
      "lang": "나바호어",
      "lang_code": "nv",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tsʼisǫ́ǫ́s"
    },
    {
      "lang": "네덜란드어",
      "lang_code": "n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it"
    },
    {
      "lang": "노르웨이어",
      "lang_code": "n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øyte"
    },
    {
      "lang": "덴마크어",
      "lang_code": "d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øjte"
    },
    {
      "lang": "독일어",
      "lang_code": "de",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öte"
    },
    {
      "lang": "독일어",
      "lang_code": "de",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Querflöte"
    },
    {
      "lang": "라오어",
      "lang_code": "lo",
      "roman": "kʰū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ຂຸ່ຍ"
    },
    {
      "lang": "라트비아어",
      "lang_code": "lv",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라틴어",
      "lang_code": "l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tībia"
    },
    {
      "lang": "러시아어",
      "lang_code": "ru",
      "roman": "fléjt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йта"
    },
    {
      "lang": "루마니아어",
      "lang_code": "r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neuter"
      ],
      "word": "flaut"
    },
    {
      "lang": "리투아니아어",
      "lang_code": "l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eita"
    },
    {
      "lang": "림뷔르흐어",
      "lang_code": "l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it"
    },
    {
      "lang": "마오리어",
      "lang_code": "m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tōrino"
    },
    {
      "lang": "마오리어",
      "lang_code": "m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pūtōrino"
    },
    {
      "lang": "마오리어",
      "lang_code": "m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kōauau"
    },
    {
      "lang": "마케도니아어",
      "lang_code": "m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аута"
    },
    {
      "lang": "마케도니아어",
      "lang_code": "mk",
      "raw_tags": [
        "구어"
      ],
      "roman": "fléjt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јта"
    },
    {
      "lang": "말라얄람어",
      "lang_code": "m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ഓടക്കുഴൽ"
    },
    {
      "lang": "말레이어",
      "lang_code": "m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eruling"
    },
    {
      "lang": "말레이어",
      "lang_code": "m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erunai"
    },
    {
      "lang": "맨어",
      "lang_code": "gv",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maireen"
    },
    {
      "lang": "몰타어",
      "lang_code": "m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awt"
    },
    {
      "lang": "몽골어",
      "lang_code": "mn",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лимбэ"
    },
    {
      "lang": "바스크어",
      "lang_code": "e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auta"
    },
    {
      "lang": "바스크어",
      "lang_code": "e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xirula"
    },
    {
      "lang": "베트남어",
      "lang_code": "v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áo"
    },
    {
      "lang": "베트남어",
      "lang_code": "v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ống sáo"
    },
    {
      "lang": "베트남어",
      "lang_code": "v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áo ngang"
    },
    {
      "lang": "베트남어",
      "lang_code": "v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kèn Phluýt"
    },
    {
      "lang": "벨라루스어",
      "lang_code": "be",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йта"
    },
    {
      "lang": "보스니아어",
      "lang_code": "b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rula"
    },
    {
      "lang": "보스니아어",
      "lang_code": "b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불가리아어",
      "lang_code": "bg",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йта"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рула"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raw_tags": [
        "키릴"
      ],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аута"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rula"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Latin"
      ],
      "word": "flauta"
    },
    {
      "lang": "서플라망어",
      "lang_code": "vl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it"
    },
    {
      "lang": "스와힐리어",
      "lang_code": "sw",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digali"
    },
    {
      "lang": "스웨덴어",
      "lang_code": "sv",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öjt"
    },
    {
      "lang": "스코틀랜드게일어",
      "lang_code": "gd",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cuisle-chiùil"
    },
    {
      "lang": "스코틀랜드게일어",
      "lang_code": "gd",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masculine"
      ],
      "word": "cuislean"
    },
    {
      "lang": "슬로바키아어",
      "lang_code": "s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슬로베니아어",
      "lang_code": "s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vta"
    },
    {
      "lang": "아랍어",
      "lang_code": "ar",
      "roman": "nā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ناي"
    },
    {
      "lang": "아랍어",
      "lang_code": "a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الناي"
    },
    {
      "lang": "아르메니아어",
      "lang_code": "hy",
      "roman": "fleyt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ֆլեյտա"
    },
    {
      "lang": "아스투리아스어",
      "lang_code": "as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아이슬란드어",
      "lang_code": "i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아일랜드어",
      "lang_code": "g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iúit"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raw_tags": [
        "키릴"
      ],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јта"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Latin"
      ],
      "word": "fleyta"
    },
    {
      "lang": "아프리칸스어",
      "lang_code": "af",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it"
    },
    {
      "lang": "알바니아어",
      "lang_code": "sq",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
    },
    {
      "lang": "야쿠트어",
      "lang_code": "sah",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а"
    },
    {
      "lang": "에스토니아어",
      "lang_code": "e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ööt"
    },
    {
      "lang": "스페인어",
      "lang_code": "e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에스페란토",
      "lang_code": "e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to"
    },
    {
      "lang": "영어",
      "lang_code": "en",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te"
    },
    {
      "lang": "오리야어",
      "lang_code": "or",
      "roman": "baṁśī",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ବଂଶୀ"
    },
    {
      "lang": "오세티야어",
      "lang_code": "o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æ"
    },
    {
      "lang": "오크어",
      "lang_code": "oc",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üta"
    },
    {
      "lang": "우드무르트어",
      "lang_code": "udm",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а"
    },
    {
      "lang": "우르두어",
      "lang_code": "ur",
      "roman": "bānsurī",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بانسری"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eyta"
    },
    {
      "lang": "우크라이나어",
      "lang_code": "u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йта"
    },
    {
      "lang": "웨일스어",
      "lang_code": "c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fliwt"
    },
    {
      "lang": "이도",
      "lang_code": "i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to"
    },
    {
      "lang": "이디시어",
      "lang_code": "y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פלייט"
    },
    {
      "lang": "이탈리아어",
      "lang_code": "i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masculine"
      ],
      "word": "flauto"
    },
    {
      "lang": "인도네시아어",
      "lang_code": "id",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uling"
    },
    {
      "lang": "인터링구아",
      "lang_code": "ia",
      "roman": "furūt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aute"
    },
    {
      "lang": "조지아어",
      "lang_code": "k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ფლეიტა"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Simplified Chinese"
      ],
      "word": "长笛"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roman": "chángdí",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Traditional Chinese"
      ],
      "word": "長笛"
    },
    {
      "lang": "차미쿠로어",
      "lang_code": "ccc",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ajtakli"
    },
    {
      "lang": "체로키어",
      "lang_code": "chr",
      "roman": "atseluhisd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ᎠᏤᎷᎯᏍᏗ"
    },
    {
      "lang": "체코어",
      "lang_code": "c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étna"
    },
    {
      "lang": "카자흐어",
      "lang_code": "k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сырнай"
    },
    {
      "lang": "카자흐어",
      "lang_code": "k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а"
    },
    {
      "lang": "카탈루냐어",
      "lang_code": "c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칸나다어",
      "lang_code": "kn",
      "roman": "koḷal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ಕೊಳಲು"
    },
    {
      "lang": "코사어",
      "lang_code": "xh",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ifleyiti"
    },
    {
      "lang": "콘월어",
      "lang_code": "kw",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whybonol"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bilûr"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ney"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îq"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bilûl"
    },
    {
      "lang": "크로아티아어",
      "lang_code": "h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rula"
    },
    {
      "lang": "크로아티아어",
      "lang_code": "h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크메르어",
      "lang_code": "km",
      "roman": "klo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ខ្លុយ"
    },
    {
      "lang": "키르기스어",
      "lang_code": "k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а"
    },
    {
      "lang": "키르기스어",
      "lang_code": "k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най"
    },
    {
      "lang": "타갈로그어",
      "lang_code": "t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plauta"
    },
    {
      "lang": "타갈로그어",
      "lang_code": "t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pluta"
    },
    {
      "lang": "타갈로그어",
      "lang_code": "t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bansi"
    },
    {
      "lang": "타밀어",
      "lang_code": "ta",
      "roman": "pullaanguzha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புல்லாங்குழல்"
    },
    {
      "lang": "타이어",
      "lang_code": "th",
      "roman": "flú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ฟลุต"
    },
    {
      "lang": "타이어",
      "lang_code": "th",
      "roman": "klù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ขลุ่ย"
    },
    {
      "lang": "타지크어",
      "lang_code": "tg",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най"
    },
    {
      "lang": "텔루구어",
      "lang_code": "te",
      "roman": "vaṅś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వంశి"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zurna"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ipsi"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üt"
    },
    {
      "lang": "투르크멘어",
      "lang_code": "t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tüýdük"
    },
    {
      "lang": "페로어",
      "lang_code": "f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oyta"
    },
    {
      "lang": "페르시아어",
      "lang_code": "f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فلوت"
    },
    {
      "lang": "포르투갈어",
      "lang_code": "p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폴란드어",
      "lang_code": "p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masculine"
      ],
      "word": "flet"
    },
    {
      "lang": "프랑스어",
      "lang_code": "f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ûte"
    },
    {
      "lang": "핀란드어",
      "lang_code": "f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huilu"
    },
    {
      "lang": "하우사어",
      "lang_code": "h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mabuusaa"
    },
    {
      "lang": "헝가리어",
      "lang_code": "h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uvola"
    },
    {
      "lang": "헝가리어",
      "lang_code": "h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urulya"
    },
    {
      "lang": "히브리어",
      "lang_code": "he",
      "roman": "khali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masculine"
      ],
      "word": "חָלִיל"
    },
    {
      "lang": "힌디어",
      "lang_code": "h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बंसी"
    }
  ],
  "word": "플루트"
}
{
  "categories": [
    "표준어 자립명사",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한국어 악기",
    "한국어 외래어"
  ],
  "etymology_texts": [
    "< 영어 flute(< 고대 프랑스어 flaute < 고대 프로방스어 flaut)"
  ],
  "lang": "한국어",
  "lang_code": "ko",
  "pos": "noun",
  "pos_title": "명사",
  "senses": [
    {
      "glosses": [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
    }
  ],
  "sounds": [
    {
      "ipa": "[pʰɯɭɭutʰɯ]",
      "tags": [
        "SK-Standard",
        "Seoul"
      ]
    },
    {
      "hangul": "[플루트]"
    },
    {
      "roman": "peulluteu",
      "tags": [
        "revised",
        "romanization"
      ]
    },
    {
      "roman": "peulluteu",
      "tags": [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
    },
    {
      "roman": "p'ŭllut'ŭ",
      "tags": [
        "McCune-Reischauer"
      ]
    },
    {
      "roman": "phullwu.thu",
      "tags": [
        "Yale",
        "romanization"
      ]
    }
  ],
  "translations": [
    {
      "lang": "갈리시아어",
      "lang_code": "g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고대프랑스어",
      "lang_code": "fr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eüte"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roman": "fláout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neuter"
      ],
      "word": "φλάουτο"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archaic"
      ],
      "word": "φλάουτος"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αὐλός"
    },
    {
      "lang": "나바호어",
      "lang_code": "nv",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tsʼisǫ́ǫ́s"
    },
    {
      "lang": "네덜란드어",
      "lang_code": "n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it"
    },
    {
      "lang": "노르웨이어",
      "lang_code": "n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øyte"
    },
    {
      "lang": "덴마크어",
      "lang_code": "d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øjte"
    },
    {
      "lang": "독일어",
      "lang_code": "de",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öte"
    },
    {
      "lang": "독일어",
      "lang_code": "de",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Querflöte"
    },
    {
      "lang": "라오어",
      "lang_code": "lo",
      "roman": "kʰū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ຂຸ່ຍ"
    },
    {
      "lang": "라트비아어",
      "lang_code": "lv",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라틴어",
      "lang_code": "l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tībia"
    },
    {
      "lang": "러시아어",
      "lang_code": "ru",
      "roman": "fléjt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йта"
    },
    {
      "lang": "루마니아어",
      "lang_code": "r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neuter"
      ],
      "word": "flaut"
    },
    {
      "lang": "리투아니아어",
      "lang_code": "l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eita"
    },
    {
      "lang": "림뷔르흐어",
      "lang_code": "l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it"
    },
    {
      "lang": "마오리어",
      "lang_code": "m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tōrino"
    },
    {
      "lang": "마오리어",
      "lang_code": "m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pūtōrino"
    },
    {
      "lang": "마오리어",
      "lang_code": "m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kōauau"
    },
    {
      "lang": "마케도니아어",
      "lang_code": "m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аута"
    },
    {
      "lang": "마케도니아어",
      "lang_code": "mk",
      "raw_tags": [
        "구어"
      ],
      "roman": "fléjt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јта"
    },
    {
      "lang": "말라얄람어",
      "lang_code": "m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ഓടക്കുഴൽ"
    },
    {
      "lang": "말레이어",
      "lang_code": "m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eruling"
    },
    {
      "lang": "말레이어",
      "lang_code": "m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erunai"
    },
    {
      "lang": "맨어",
      "lang_code": "gv",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maireen"
    },
    {
      "lang": "몰타어",
      "lang_code": "m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awt"
    },
    {
      "lang": "몽골어",
      "lang_code": "mn",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лимбэ"
    },
    {
      "lang": "바스크어",
      "lang_code": "e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auta"
    },
    {
      "lang": "바스크어",
      "lang_code": "e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xirula"
    },
    {
      "lang": "베트남어",
      "lang_code": "v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áo"
    },
    {
      "lang": "베트남어",
      "lang_code": "v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ống sáo"
    },
    {
      "lang": "베트남어",
      "lang_code": "v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áo ngang"
    },
    {
      "lang": "베트남어",
      "lang_code": "v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kèn Phluýt"
    },
    {
      "lang": "벨라루스어",
      "lang_code": "be",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йта"
    },
    {
      "lang": "보스니아어",
      "lang_code": "b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rula"
    },
    {
      "lang": "보스니아어",
      "lang_code": "b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불가리아어",
      "lang_code": "bg",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йта"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рула"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raw_tags": [
        "키릴"
      ],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аута"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rula"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Latin"
      ],
      "word": "flauta"
    },
    {
      "lang": "서플라망어",
      "lang_code": "vl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it"
    },
    {
      "lang": "스와힐리어",
      "lang_code": "sw",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digali"
    },
    {
      "lang": "스웨덴어",
      "lang_code": "sv",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öjt"
    },
    {
      "lang": "스코틀랜드게일어",
      "lang_code": "gd",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cuisle-chiùil"
    },
    {
      "lang": "스코틀랜드게일어",
      "lang_code": "gd",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masculine"
      ],
      "word": "cuislean"
    },
    {
      "lang": "슬로바키아어",
      "lang_code": "s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슬로베니아어",
      "lang_code": "s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vta"
    },
    {
      "lang": "아랍어",
      "lang_code": "ar",
      "roman": "nā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ناي"
    },
    {
      "lang": "아랍어",
      "lang_code": "a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الناي"
    },
    {
      "lang": "아르메니아어",
      "lang_code": "hy",
      "roman": "fleyt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ֆլեյտա"
    },
    {
      "lang": "아스투리아스어",
      "lang_code": "as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아이슬란드어",
      "lang_code": "i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아일랜드어",
      "lang_code": "g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iúit"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raw_tags": [
        "키릴"
      ],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јта"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Latin"
      ],
      "word": "fleyta"
    },
    {
      "lang": "아프리칸스어",
      "lang_code": "af",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it"
    },
    {
      "lang": "알바니아어",
      "lang_code": "sq",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
    },
    {
      "lang": "야쿠트어",
      "lang_code": "sah",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а"
    },
    {
      "lang": "에스토니아어",
      "lang_code": "e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ööt"
    },
    {
      "lang": "스페인어",
      "lang_code": "e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에스페란토",
      "lang_code": "e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to"
    },
    {
      "lang": "영어",
      "lang_code": "en",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te"
    },
    {
      "lang": "오리야어",
      "lang_code": "or",
      "roman": "baṁśī",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ବଂଶୀ"
    },
    {
      "lang": "오세티야어",
      "lang_code": "o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æ"
    },
    {
      "lang": "오크어",
      "lang_code": "oc",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üta"
    },
    {
      "lang": "우드무르트어",
      "lang_code": "udm",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а"
    },
    {
      "lang": "우르두어",
      "lang_code": "ur",
      "roman": "bānsurī",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بانسری"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eyta"
    },
    {
      "lang": "우크라이나어",
      "lang_code": "u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флейта"
    },
    {
      "lang": "웨일스어",
      "lang_code": "c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fliwt"
    },
    {
      "lang": "이도",
      "lang_code": "i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uto"
    },
    {
      "lang": "이디시어",
      "lang_code": "y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פלייט"
    },
    {
      "lang": "이탈리아어",
      "lang_code": "i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masculine"
      ],
      "word": "flauto"
    },
    {
      "lang": "인도네시아어",
      "lang_code": "id",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uling"
    },
    {
      "lang": "인터링구아",
      "lang_code": "ia",
      "roman": "furūt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aute"
    },
    {
      "lang": "조지아어",
      "lang_code": "k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ფლეიტა"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Simplified Chinese"
      ],
      "word": "长笛"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roman": "chángdí",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Traditional Chinese"
      ],
      "word": "長笛"
    },
    {
      "lang": "차미쿠로어",
      "lang_code": "ccc",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ajtakli"
    },
    {
      "lang": "체로키어",
      "lang_code": "chr",
      "roman": "atseluhisd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ᎠᏤᎷᎯᏍᏗ"
    },
    {
      "lang": "체코어",
      "lang_code": "cs",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étna"
    },
    {
      "lang": "카자흐어",
      "lang_code": "k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сырнай"
    },
    {
      "lang": "카자흐어",
      "lang_code": "k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а"
    },
    {
      "lang": "카탈루냐어",
      "lang_code": "c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칸나다어",
      "lang_code": "kn",
      "roman": "koḷal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ಕೊಳಲು"
    },
    {
      "lang": "코사어",
      "lang_code": "xh",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ifleyiti"
    },
    {
      "lang": "콘월어",
      "lang_code": "kw",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whybonol"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bilûr"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ney"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îq"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bilûl"
    },
    {
      "lang": "크로아티아어",
      "lang_code": "h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rula"
    },
    {
      "lang": "크로아티아어",
      "lang_code": "h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크메르어",
      "lang_code": "km",
      "roman": "klo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ខ្លុយ"
    },
    {
      "lang": "키르기스어",
      "lang_code": "k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флейта"
    },
    {
      "lang": "키르기스어",
      "lang_code": "ky",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най"
    },
    {
      "lang": "타갈로그어",
      "lang_code": "t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plauta"
    },
    {
      "lang": "타갈로그어",
      "lang_code": "t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pluta"
    },
    {
      "lang": "타갈로그어",
      "lang_code": "t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bansi"
    },
    {
      "lang": "타밀어",
      "lang_code": "ta",
      "roman": "pullaanguzha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புல்லாங்குழல்"
    },
    {
      "lang": "타이어",
      "lang_code": "th",
      "roman": "flú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ฟลุต"
    },
    {
      "lang": "타이어",
      "lang_code": "th",
      "roman": "klù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ขลุ่ย"
    },
    {
      "lang": "타지크어",
      "lang_code": "tg",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най"
    },
    {
      "lang": "텔루구어",
      "lang_code": "te",
      "roman": "vaṅś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వంశి"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zurna"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sipsi"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lüt"
    },
    {
      "lang": "투르크멘어",
      "lang_code": "tk",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tüýdük"
    },
    {
      "lang": "페로어",
      "lang_code": "fo",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oyta"
    },
    {
      "lang": "페르시아어",
      "lang_code": "f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فلوت"
    },
    {
      "lang": "포르투갈어",
      "lang_code": "pt",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auta"
    },
    {
      "lang": "폴란드어",
      "lang_code": "p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masculine"
      ],
      "word": "flet"
    },
    {
      "lang": "프랑스어",
      "lang_code": "fr",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feminine"
      ],
      "word": "flûte"
    },
    {
      "lang": "핀란드어",
      "lang_code": "f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huilu"
    },
    {
      "lang": "하우사어",
      "lang_code": "ha",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mabuusaa"
    },
    {
      "lang": "헝가리어",
      "lang_code": "h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uvola"
    },
    {
      "lang": "헝가리어",
      "lang_code": "hu",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furulya"
    },
    {
      "lang": "히브리어",
      "lang_code": "he",
      "roman": "khalil",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tags": [
        "masculine"
      ],
      "word": "חָלִיל"
    },
    {
      "lang": "힌디어",
      "lang_code": "hi",
      "sense": "목관악기의 하나. 옆으로 쥐고 불며 구멍에 입김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최고 음역의 관악기로, 아름답고 청신한 음색을 지녔으며, 예전에는 흑단 따위를 재료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든다. 한쪽은 막혀 있는 게 특징이다.",
      "word": "बंसी"
    }
  ],
  "word": "플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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