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찌르레기 in All languages combined, or Wiktionary
{ "categories": [ { "kind": "other", "name":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parents": [], "source": "w" }, { "kind": "other", "name": "한국어 명사", "parents": [], "source": "w" }, { "kind": "other", "name": "한국어 조류", "parents": [], "source": "w" } ], "lang": "한국어", "lang_code": "ko", "pos": "noun", "pos_title": "명사", "senses": [ { "examples": [ { "text": "찌르레기가 지붕 위에서 슬피 지저귄다." } ], "glosses": [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 "id": "ko-찌르레기-ko-noun-NlUcgS3o" } ], "sounds": [ { "ipa": "[t͡ɕ͈iɾɯɾe̞ɡi]", "tags": [ "SK-Standard", "Seoul" ] }, { "hangul": "[찌르레기]" }, { "roman": "jjireuregi", "tags": [ "revised", "romanization" ] }, { "roman": "jjileulegi", "tags": [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 }, { "roman": "tchirŭraëgi", "tags": [ "McCune-Reischauer" ] }, { "roman": "cciluleyki", "tags": [ "Yale", "romanization" ] } ], "translations": [ { "lang": "갈리시아어", "lang_code": "g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estorniño" }, { "lang": "고대영어", "lang_code": "an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ærlinc" }, { "lang": "고대영어", "lang_code": "an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ær" }, { "lang": "그루지야어", "lang_code": "ka", "roman": "šoši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შოშია"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neuter", "archaic" ], "word": "ψαρόνι"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ψάρ" }, { "lang": "네덜란드어", "lang_code": "n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preeuw" }, { "lang": "노르웨이어", "lang_code": "n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tær" }, { "lang": "뉘노르스크", "lang_code": "nn",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tare" }, { "lang": "뉘노르스크", "lang_code": "nn",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tar" }, { "lang": "덴마크어", "lang_code": "d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ær" }, { "lang": "독일어", "lang_code": "de",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 }, { "lang": "라트비아어", "lang_code": "l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razds" }, { "lang": "라트비아어", "lang_code": "l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melnais strazds" }, { "lang": "라틴어", "lang_code": "l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turnus" }, { "lang": "러시아어", "lang_code": "ru",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скворец" }, { "lang": "로망슈어", "lang_code": "r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el" }, { "lang": "루마니아어", "lang_code": "r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graur" }, { "lang": "룩셈부르크어", "lang_code": "lb",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feminine" ], "word": "Spréif" }, { "lang": "리투아니아어", "lang_code": "l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varnėnas" }, { "lang": "마리어", "lang_code": "ch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шырчык" }, { "lang": "마리어", "lang_code": "ch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шӹнгӹртӹш" }, { "lang": "마케도니아어", "lang_code": "m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сколовранец" }, { "lang": "말라가시어", "lang_code": "m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fitilisaisy" }, { "lang": "모크샤어", "lang_code": "mdf",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пъсьмар" }, { "lang": "몰타어", "lang_code": "m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ell" }, { "lang": "바슈키르어", "lang_code": "b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ыйырсыҡ" }, { "lang": "바스크어", "lang_code": "eu",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arabazozo" }, { "lang": "벨라루스어", "lang_code": "be",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шпак" }, { "lang": "북부사미어", "lang_code": "se",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árra" }, { "lang": "불가리아어", "lang_code": "b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корец" }, { "lang": "브레통어", "lang_code": "b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dred" }, { "lang": "사르데냐어", "lang_code": "sc",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isturru" }, { "lang": "사르데냐어", "lang_code": "sc",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ru" }, { "lang": "상소르브어", "lang_code": "hsb",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škórc"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raw_tags": [ "키릴" ],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чворак"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Latin", "masculine" ], "word": "čvorak" }, { "lang": "서프리지아어", "lang_code": "fy",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protter" }, { "lang": "스코틀랜드게일어", "lang_code": "gd",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feminine" ], "word": "druid" }, { "lang": "스와힐리어", "lang_code": "sw",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kwenzi" }, { "lang": "스웨덴어", "lang_code": "s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e" }, { "lang": "슬로바키아어", "lang_code": "s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škorec" }, { "lang": "슬로베니아어", "lang_code": "s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škorec" }, { "lang": "아디게이어", "lang_code": "ady",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пчэндэхъу" }, { "lang": "아르메니아어", "lang_code": "hy", "roman": "sarya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սարյակ" }, { "lang": "아이슬란드어", "lang_code": "i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i" }, { "lang": "아일랜드어", "lang_code": "g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druid"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ığırçın" }, { "lang": "알바니아어", "lang_code": "sq",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hturë" }, { "lang": "알바니아어", "lang_code": "sq",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gargull" }, { "lang": "야쿠트어", "lang_code": "sah",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кворец" }, { "lang": "에르자어", "lang_code": "my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письмар" }, { "lang": "에스토니아어", "lang_code": "e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kuldnokk" }, { "lang": "스페인어", "lang_code": "e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estornino" }, { "lang": "에스페란토", "lang_code": "e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o" }, { "lang": "영어", "lang_code": "en",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ling" }, { "lang": "오세티야어", "lang_code": "o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ауцъиу" }, { "lang": "오크어", "lang_code": "oc",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estornèl" }, { "lang": "우드무르트어", "lang_code": "ud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шырчик"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raw_tags": [ "키릴" ],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майна"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Latin" ], "word": "mayna"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raw_tags": [ "키릴" ],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чуғурчиқ"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Latin" ], "word": "chug`urchiq" }, { "lang": "우크라이나어", "lang_code": "u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шпак" }, { "lang": "웨일스어", "lang_code": "cy",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drudwen" }, { "lang": "이도", "lang_code": "i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o" }, { "lang": "이디시어", "lang_code": "yi", "roman": "šta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שטאַר" }, { "lang": "이탈리아어", "lang_code": "i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ornello" }, { "lang": "이탈리아어", "lang_code": "i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orno" }, { "lang": "인구시어", "lang_code": "inh",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алкхашк" }, { "lang": "인도네시아어", "lang_code": "id", "roman": "mukudori",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jalak" }, { "lang": "저지색슨어", "lang_code": "nd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pree"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Simplified Chinese" ], "word": "椋鸟"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roman": "liángniǎ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Traditional Chinese" ], "word": "椋鳥" }, { "lang": "체첸어", "lang_code": "ce",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алкханч" }, { "lang": "체코어", "lang_code": "c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špaček" }, { "lang": "추바슈어", "lang_code": "c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шăнкăрч" }, { "lang": "카라차이발카르어", "lang_code": "krc",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абан чыпчыкъ" }, { "lang": "카바르딘어", "lang_code": "kbd",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бжэндэхъу" }, { "lang": "카자흐어", "lang_code": "k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қараторғай" }, { "lang": "카탈루냐어", "lang_code": "c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estornell" }, { "lang": "코미지리안어", "lang_code": "ko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ябыр" }, { "lang": "코미페르먀크어", "lang_code": "koi",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ябыр"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reşêle" }, { "lang": "쿠미크어", "lang_code": "ku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ыйыртгъыч" }, { "lang": "쿠미크어", "lang_code": "ku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къаратавукъ" }, { "lang": "크로아티아어", "lang_code": "h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čvorak" }, { "lang": "크림타타르어", "lang_code": "crh",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ıyırcıq" }, { "lang": "타지크어", "lang_code": "t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ор" }, { "lang": "타지크어", "lang_code": "t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оч" }, { "lang": "타타르어", "lang_code": "t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ыерчык"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ığırcık" }, { "lang": "투르크멘어", "lang_code": "t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ar" }, { "lang": "투르크멘어", "lang_code": "t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garasar" }, { "lang": "투르크멘어", "lang_code": "t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alasar" }, { "lang": "페로어", "lang_code": "f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i" }, { "lang": "포르투갈어", "lang_code": "p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estorninho" }, { "lang": "폴란드어", "lang_code": "p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zpak" }, { "lang": "프랑스어", "lang_code": "f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étourneau" }, { "lang": "프랑스어", "lang_code": "f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ansonnet" }, { "lang": "프리울리아어", "lang_code": "fu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el" }, { "lang": "핀란드어", "lang_code": "fi",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kottarainen" }, { "lang": "하소르브어", "lang_code": "dsb",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škorc" }, { "lang": "헝가리어", "lang_code": "hu",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eregély" } ], "word": "찌르레기" }
{ "categories": [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한국어 명사", "한국어 조류" ], "lang": "한국어", "lang_code": "ko", "pos": "noun", "pos_title": "명사", "senses": [ { "examples": [ { "text": "찌르레기가 지붕 위에서 슬피 지저귄다." } ], "glosses": [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 } ], "sounds": [ { "ipa": "[t͡ɕ͈iɾɯɾe̞ɡi]", "tags": [ "SK-Standard", "Seoul" ] }, { "hangul": "[찌르레기]" }, { "roman": "jjireuregi", "tags": [ "revised", "romanization" ] }, { "roman": "jjileulegi", "tags": [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 }, { "roman": "tchirŭraëgi", "tags": [ "McCune-Reischauer" ] }, { "roman": "cciluleyki", "tags": [ "Yale", "romanization" ] } ], "translations": [ { "lang": "갈리시아어", "lang_code": "g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estorniño" }, { "lang": "고대영어", "lang_code": "an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ærlinc" }, { "lang": "고대영어", "lang_code": "an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ær" }, { "lang": "그루지야어", "lang_code": "ka", "roman": "šoši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შოშია"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neuter", "archaic" ], "word": "ψαρόνι"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ψάρ" }, { "lang": "네덜란드어", "lang_code": "n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preeuw" }, { "lang": "노르웨이어", "lang_code": "n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tær" }, { "lang": "뉘노르스크", "lang_code": "nn",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tare" }, { "lang": "뉘노르스크", "lang_code": "nn",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tar" }, { "lang": "덴마크어", "lang_code": "d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ær" }, { "lang": "독일어", "lang_code": "de",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 }, { "lang": "라트비아어", "lang_code": "l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razds" }, { "lang": "라트비아어", "lang_code": "l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melnais strazds" }, { "lang": "라틴어", "lang_code": "l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turnus" }, { "lang": "러시아어", "lang_code": "ru",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скворец" }, { "lang": "로망슈어", "lang_code": "r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el" }, { "lang": "루마니아어", "lang_code": "r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graur" }, { "lang": "룩셈부르크어", "lang_code": "lb",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feminine" ], "word": "Spréif" }, { "lang": "리투아니아어", "lang_code": "l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varnėnas" }, { "lang": "마리어", "lang_code": "ch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шырчык" }, { "lang": "마리어", "lang_code": "ch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шӹнгӹртӹш" }, { "lang": "마케도니아어", "lang_code": "m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сколовранец" }, { "lang": "말라가시어", "lang_code": "m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fitilisaisy" }, { "lang": "모크샤어", "lang_code": "mdf",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пъсьмар" }, { "lang": "몰타어", "lang_code": "m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ell" }, { "lang": "바슈키르어", "lang_code": "b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ыйырсыҡ" }, { "lang": "바스크어", "lang_code": "eu",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arabazozo" }, { "lang": "벨라루스어", "lang_code": "be",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шпак" }, { "lang": "북부사미어", "lang_code": "se",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árra" }, { "lang": "불가리아어", "lang_code": "b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корец" }, { "lang": "브레통어", "lang_code": "b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dred" }, { "lang": "사르데냐어", "lang_code": "sc",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isturru" }, { "lang": "사르데냐어", "lang_code": "sc",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ru" }, { "lang": "상소르브어", "lang_code": "hsb",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škórc"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raw_tags": [ "키릴" ],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чворак"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Latin", "masculine" ], "word": "čvorak" }, { "lang": "서프리지아어", "lang_code": "fy",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protter" }, { "lang": "스코틀랜드게일어", "lang_code": "gd",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feminine" ], "word": "druid" }, { "lang": "스와힐리어", "lang_code": "sw",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kwenzi" }, { "lang": "스웨덴어", "lang_code": "s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e" }, { "lang": "슬로바키아어", "lang_code": "s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škorec" }, { "lang": "슬로베니아어", "lang_code": "s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škorec" }, { "lang": "아디게이어", "lang_code": "ady",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пчэндэхъу" }, { "lang": "아르메니아어", "lang_code": "hy", "roman": "sarya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սարյակ" }, { "lang": "아이슬란드어", "lang_code": "i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i" }, { "lang": "아일랜드어", "lang_code": "g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druid"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ığırçın" }, { "lang": "알바니아어", "lang_code": "sq",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hturë" }, { "lang": "알바니아어", "lang_code": "sq",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gargull" }, { "lang": "야쿠트어", "lang_code": "sah",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кворец" }, { "lang": "에르자어", "lang_code": "my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письмар" }, { "lang": "에스토니아어", "lang_code": "e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kuldnokk" }, { "lang": "스페인어", "lang_code": "e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estornino" }, { "lang": "에스페란토", "lang_code": "e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o" }, { "lang": "영어", "lang_code": "en",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ling" }, { "lang": "오세티야어", "lang_code": "o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ауцъиу" }, { "lang": "오크어", "lang_code": "oc",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estornèl" }, { "lang": "우드무르트어", "lang_code": "ud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шырчик"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raw_tags": [ "키릴" ],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майна"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Latin" ], "word": "mayna"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raw_tags": [ "키릴" ],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чуғурчиқ" }, { "lang": "우즈베크어", "lang_code": "uz",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Latin" ], "word": "chug`urchiq" }, { "lang": "우크라이나어", "lang_code": "u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шпак" }, { "lang": "웨일스어", "lang_code": "cy",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drudwen" }, { "lang": "이도", "lang_code": "i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o" }, { "lang": "이디시어", "lang_code": "yi", "roman": "šta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שטאַר" }, { "lang": "이탈리아어", "lang_code": "i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ornello" }, { "lang": "이탈리아어", "lang_code": "i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orno" }, { "lang": "인구시어", "lang_code": "inh",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алкхашк" }, { "lang": "인도네시아어", "lang_code": "id", "roman": "mukudori",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jalak" }, { "lang": "저지색슨어", "lang_code": "nd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pree"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Simplified Chinese" ], "word": "椋鸟"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roman": "liángniǎ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Traditional Chinese" ], "word": "椋鳥" }, { "lang": "체첸어", "lang_code": "ce",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алкханч" }, { "lang": "체코어", "lang_code": "cs",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špaček" }, { "lang": "추바슈어", "lang_code": "cv",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шăнкăрч" }, { "lang": "카라차이발카르어", "lang_code": "krc",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абан чыпчыкъ" }, { "lang": "카바르딘어", "lang_code": "kbd",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бжэндэхъу" }, { "lang": "카자흐어", "lang_code": "k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қараторғай" }, { "lang": "카탈루냐어", "lang_code": "ca",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estornell" }, { "lang": "코미지리안어", "lang_code": "ko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ябыр" }, { "lang": "코미페르먀크어", "lang_code": "koi",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ябыр"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reşêle" }, { "lang": "쿠미크어", "lang_code": "ku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ыйыртгъыч" }, { "lang": "쿠미크어", "lang_code": "kum",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къаратавукъ" }, { "lang": "크로아티아어", "lang_code": "h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čvorak" }, { "lang": "크림타타르어", "lang_code": "crh",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ıyırcıq" }, { "lang": "타지크어", "lang_code": "t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ор" }, { "lang": "타지크어", "lang_code": "tg",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оч" }, { "lang": "타타르어", "lang_code": "t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сыерчык"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ığırcık" }, { "lang": "투르크멘어", "lang_code": "t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ar" }, { "lang": "투르크멘어", "lang_code": "t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garasar" }, { "lang": "투르크멘어", "lang_code": "tk",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alasar" }, { "lang": "페로어", "lang_code": "fo",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ari" }, { "lang": "포르투갈어", "lang_code": "pt",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estorninho" }, { "lang": "폴란드어", "lang_code": "pl",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szpak" }, { "lang": "프랑스어", "lang_code": "f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étourneau" }, { "lang": "프랑스어", "lang_code": "f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ansonnet" }, { "lang": "프리울리아어", "lang_code": "fur",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turnel" }, { "lang": "핀란드어", "lang_code": "fi",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kottarainen" }, { "lang": "하소르브어", "lang_code": "dsb",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tags": [ "masculine" ], "word": "škorc" }, { "lang": "헝가리어", "lang_code": "hu", "sense": "보통 찌르레기 (sturnus vulgaris)는 몸의 길이는 20cm 내외이며 전 세계에 서식한다. 깃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밝은 흰 점이 깃에 박혀 있다.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 찌르레기는 수 십 종류가 있는데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종은 잿빛 갈색 깃털을 갖고 있으며, 깃에 밝은 흰 점은 없다.", "word": "seregély" } ], "word": "찌르레기" }
Download raw JSONL data for 찌르레기 meaning in 한국어 (49.6kB)
This page is a part of the kaikki.org machine-readable 한국어 dictionary. This dictionary is based on structured data extracted on 2024-12-21 from the kowiktionary dump dated 2024-12-20 using wiktextract (d8cb2f3 and 4e554ae). The data shown on this site has been post-processed and various details (e.g., extra categories) removed, some information disambiguated, and additional data merged from other sources. See the raw data download page for the unprocessed wiktextract data.
If you use this data in academic research, please cite Tatu Ylonen: Wiktextract: Wiktionary as Machine-Readable Structured Data, Proceedings of the 13th Conference on Language Resources and Evaluation (LREC), pp. 1317-1325, Marseille, 20-25 June 2022. Linking to the relevant page(s) under https://kaikki.org would also be greatly appreci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