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조성" meaning in 한국어

See 대기조성 in All languages combined, or Wiktionary

Noun

  1. 대기 중에 포함되어 기체의 성분.
    Sense id: ko-대기조성-ko-noun-J9Y9Ci5W
The following are not (yet) sense-disambiguated
Translations (대기 중에 포함되어 기체의 성분.): atmospheric (unknown), composition (unknown)
{
  "categories": [
    {
      "kind": "other",
      "name":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parents": [],
      "source": "w"
    },
    {
      "kind": "other",
      "name": "한국어 기상학",
      "parents": [],
      "source": "w"
    },
    {
      "kind": "other",
      "name": "한국어 명사",
      "parents": [],
      "source": "w"
    }
  ],
  "etymology_texts": [
    "대기(한자 大氣) + 조성(한자 組成)"
  ],
  "lang": "한국어",
  "lang_code": "ko",
  "pos": "noun",
  "pos_title": "명사",
  "senses": [
    {
      "examples": [
        {
          "text": "대기는 질소 78,09%, 산소 21%, 아르곤 0,9%, 이산화탄소 0,03% 그리고 수증기 0~4%를 주성분으로 하는 혼합기체이다. 기타 미량의 네온, 헬륨, 크립톤, 크세논, 오존, 암모니아, 과산화수소, 요오드, 라돈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들은 모두 합쳐도 0.0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
        {
          "text": "오존의 양은 지표부근에는 조금 밖에 존재하지 않으나, 높이와 더불어 그 양이 증가하여 20~25km 부근에서 최대가 되고 고도가 더 높아지면 다시 감소한다."
        },
        {
          "text": "오존과 수증기를 제외한 주성분의 조성은 대략 중간권계면인 약 85km 부근까지 불변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보다 높은 열권에 이르면 확산분리에 의하여 조성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
        {
          "text": "약 1,000km를 넘어서면 헬륨과 산소가 주성분이고 2,000km 이상에서는 헬륨과 수소원자가 주성분이 된다."
        }
      ],
      "glosses": [
        "대기 중에 포함되어 기체의 성분."
      ],
      "id": "ko-대기조성-ko-noun-J9Y9Ci5W"
    }
  ],
  "translations": [
    {
      "lang": "unknown",
      "lang_code": "unknown",
      "sense": "대기 중에 포함되어 기체의 성분.",
      "word": "atmospheric"
    },
    {
      "lang": "unknown",
      "lang_code": "unknown",
      "sense": "대기 중에 포함되어 기체의 성분.",
      "word": "composition"
    }
  ],
  "word": "대기조성"
}
{
  "categories": [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한국어 기상학",
    "한국어 명사"
  ],
  "etymology_texts": [
    "대기(한자 大氣) + 조성(한자 組成)"
  ],
  "lang": "한국어",
  "lang_code": "ko",
  "pos": "noun",
  "pos_title": "명사",
  "senses": [
    {
      "examples": [
        {
          "text": "대기는 질소 78,09%, 산소 21%, 아르곤 0,9%, 이산화탄소 0,03% 그리고 수증기 0~4%를 주성분으로 하는 혼합기체이다. 기타 미량의 네온, 헬륨, 크립톤, 크세논, 오존, 암모니아, 과산화수소, 요오드, 라돈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들은 모두 합쳐도 0.0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
        {
          "text": "오존의 양은 지표부근에는 조금 밖에 존재하지 않으나, 높이와 더불어 그 양이 증가하여 20~25km 부근에서 최대가 되고 고도가 더 높아지면 다시 감소한다."
        },
        {
          "text": "오존과 수증기를 제외한 주성분의 조성은 대략 중간권계면인 약 85km 부근까지 불변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보다 높은 열권에 이르면 확산분리에 의하여 조성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
        {
          "text": "약 1,000km를 넘어서면 헬륨과 산소가 주성분이고 2,000km 이상에서는 헬륨과 수소원자가 주성분이 된다."
        }
      ],
      "glosses": [
        "대기 중에 포함되어 기체의 성분."
      ]
    }
  ],
  "translations": [
    {
      "lang": "unknown",
      "lang_code": "unknown",
      "sense": "대기 중에 포함되어 기체의 성분.",
      "word": "atmospheric"
    },
    {
      "lang": "unknown",
      "lang_code": "unknown",
      "sense": "대기 중에 포함되어 기체의 성분.",
      "word": "composition"
    }
  ],
  "word": "대기조성"
}

Download raw JSONL data for 대기조성 meaning in 한국어 (1.6kB)

{
  "called_from": "luaexec/683",
  "msg": "LUA error in #invoke('ko-pron', 'make') parent ('틀:ko-IPA', {'개정 로마자 표기': 'dae.gi.jo.seong', '예일 표기': 'tay.ki.co.seng', '매큔-라이샤워 표기': 'tae.gi.jo.sŏng'})",
  "path": [
    "대기조성",
    "Template:ko-IPA",
    "#invoke",
    "#invoke"
  ],
  "section": "한국어",
  "subsection": "",
  "title": "대기조성",
  "trace": "[string \"Module:parameters\"]:374: attempt to concatenate a nil value"
}

This page is a part of the kaikki.org machine-readable 한국어 dictionary. This dictionary is based on structured data extracted on 2024-12-21 from the kowiktionary dump dated 2024-12-20 using wiktextract (d8cb2f3 and 4e554ae). The data shown on this site has been post-processed and various details (e.g., extra categories) removed, some information disambiguated, and additional data merged from other sources. See the raw data download page for the unprocessed wiktextract data.

If you use this data in academic research, please cite Tatu Ylonen: Wiktextract: Wiktionary as Machine-Readable Structured Data, Proceedings of the 13th Conference on Language Resources and Evaluation (LREC), pp. 1317-1325, Marseille, 20-25 June 2022. Linking to the relevant page(s) under https://kaikki.org would also be greatly appreciated.